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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를 예측한다- 문경시> 문경시장 52.9% 고윤환 적합

고윤환 52.9%, 신현국 29.9%… 23%p 격차
시정평가 절반 이상(59%) 현 시장 ‘잘한다’

심호섭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08일
ⓒ 경안일보
ⓒ 경안일보
경안일보와 주간문경신문사가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문경시장 출마예상자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고윤환 현 시장과 신현국 전 시장이 높은 지지율을 받고 있어 자유한국당 공천여부가 이번 선거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본보는 문경지역 주민들에게 지지하는 정당과 자유한국당 후보자 적합도, 전체후보자 적합도, 현 시장 시정평가 등 4개 항목에 대해 물었다.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5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정당 지지도에서는 자유한국당 63.8%, 더불어민주당 9.2%, 바른정당 4.1%, 국민의당 3.4%, 정의당 0%, 없음 14.5%, 모름 3.0%, 기타 2.0% 순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나타난 새누리당의 높은 지지기반이 일부 분산된 결과를 볼 수 있으나 문경지역 주민들은 아직도 새누리당의 분신인 자유한국당이 63.8%의 높은 지지율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 자유한국당 후보자 적합도 조사에서는 고윤환 52.2%, 신현국 30.7%, 이상일 4.4%, 없음 7.5%, 모름 4.9%, 기타 0.4% 등으로 나타나 고윤환 시장이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체 후보적합도에서는 고윤환 52.9%, 신현국 29.9%, 박영기 3.5%, 이상일 3.1%, 없음 4.9%, 모름 4.1%, 기타 1.5% 순으로 조사됐다.
마지막으로 고윤환 현 시장 시정평가에서는 아주 잘함 28.2%, 잘함 30.8%, 보통 22.1%, 못함 10.0%, 아주 못함 3.9%, 모름 5.0%으로 나타나 문경시민들은 현 시장의 시정 평가에서 대체로 잘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를 통해 드러난 것처럼 2018년 6·13 지방선거는 자유한국당의 높은 지지율 속에서 자유한국당 공천자가 문경시장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조사는 ㈜경안일보와 주간문경신문사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경북리서치에 의뢰하여 문경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남녀 527명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유선ARS전화 조사, 무작위 추출 방법으로 실시됐다.
응답률 7.06%,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4.27%p이며 피조사지 선정방법은 문경시 지역 7개 국변별 000-999까지 생성 후 램덤 전화, 통계보정방법은 2017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른 성, 연령, 선거구별 가중치 부여(셀가중)을 적용했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심호섭 기자 ga7799@gailbo.com


심호섭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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