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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집에서 불륜 남녀 경찰관 들통

중부署, 진정 접수돼 감찰 중
손중모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11일
남녀경찰관이 부적절한 관계를 맺다 발각돼 경찰이 감찰에 나섰다.
대구지방경찰청은 대구 중부경찰서 소속 A(44) 경위와 B(40·여) 경사가 불륜을 저질렀다는 진정이 접수돼 감찰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7월 B경사의 집 안방에서 성관계를 맺다가 업무자료를 찾으러 귀가한 남편 C(39) 경사에게 발각됐다.
C경사는 이들의 불륜 장면을 휴대전화 동영상으로 녹화했고 지난해 11월 이혼소송을 낸 후 주거침입 혐의로 A경위를 검찰에 고소한 상태다.
경찰은 A경위에게 지난해 2월에도 한 차례 성관계를 맺었다는 진술을 받아냈다.
경찰 관계자는 “올해 1월 초 중부경찰서 청문감사관실에 진정이 접수돼 감찰을 벌이고 있다”며 “지난 9일과 10일 이들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했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gailbo.com


손중모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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