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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 문체부 ‘문화가 있는 날’ 공모 2년 연속 선정

사라져가는 문화예술공간
사람들 이야기 콘텐츠로 구성

손중모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26일
[경안일보=손중모 기자] 대구 중구청이 지난 26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은 지역민 문화향유 기회확대와 정책 참여를 위해 주민 생활 밀착형 문화시설을 기반으로 지자체가 자유 기획한 프로그램 운영에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79개 지자체가 신청해 최종적으로 전국 35개 지자체가 선정되었으며, 사업비로 국·시비 9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현재 2021년 ‘문화 깊은 마당 찾기 프로젝트 거(居)서보자!’ 프로그램을 추진 중인 중구는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잃어버린 문화기억 찾기 프로젝트 ‘거(居)서 보자!.2’ 프로그램으로 2년 연속 선정되면서 코로나19로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거버넌스 활성화를 추진하게 된다.
잃어버린 문화기억 찾기 프로젝트 ‘거(居)서 보자!.2’ 프로그램은 대구 도심의 사라져가는 문화예술공간을 살펴보고 그 공간의 문화예술적 의미와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소개하는 복합장르 문화예술콘텐츠로 구성해 주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으로, 특히 2022년에는 기존 미술·음악·영화·인문학 4가지 프로그램에 새롭게 기획된 뮤지컬 프로그램을 추가해 총 5가지 장르별 문화예술프로그램으로 확대되어 지역의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공간에서 진행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중구의 잊혀져가는 문화·예술 공간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새롭게 콘텐츠로 구성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gailbo.com


손중모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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