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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긴 터널 빠져나와 밝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강남동에 취약계층 위한 식료품 20세트 기부
정휘영 기자 / ga7799@naver.com입력 : 2021년 02월 09일
[경안일보=정휘영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설을 앞둔 지난 8일 강남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식료품 상자는 소고기국밥, 사골곰탕, 돼지고기김치찜, 송이버섯죽 등 든든한 가정간편식과 라면, 참치, 부침가루, 참기름 등 필수 식재료로 알차게 구성됐다.
이번 기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사회·경제적 고충이 더 커진 취약계층의 외롭고 고단한 마음을 보듬고자 마련됐다.
교회 관계자는 “지난 한 해 동안 힘든 시기를 이겨내느라 다들 고생 많으셨다”라며 “올해는 코로나19라는 긴 터널을 빠져나와 이웃들 모두가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 안전수칙을 지키며 건강하고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정휘영 기자
jhy4430@hanmail.net


정휘영 기자 / ga7799@naver.com입력 : 2021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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