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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삼성, 1순위 차민석 지명

고졸 최초 1순위… 2순위 KT는 연세대 박지원
홈페이지 관리자 기자 / fdasf입력 : 2020년 11월 23일
↑↑ 1순위 이상민 서울삼성 감독이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제물포고 차민석을 지명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전체 1순위로 ‘고고생’ 차민석(19·제물포고)을 선택하며 드래프트 최초로 고졸 1순위 선수가 탄생했다.
삼성은 2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선수 48명 가운데 전체 1순위로 200㎝ 장신 포워드 차민석을 지명했다.
삼성은 지난 16일 신인 드래프트 순위 추첨 행사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그동안 드래프트 순번에서 운이 따르지 않았던 삼성은 20년 만에 처음으로 1순위 신인 선수 선발 권리를 가졌다.
2000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삼성의 부름을 받았던 현 이규섭 코치 이후 처음이다.
이 코치는 2000~2001시즌 신인상을 거머쥐고, 삼성의 두 차례 우승에 기여했다.
삼성은 차민석의 공격력을 높이 평가하며 즉시 전력보단 미래를 보고 전체 1순위로 고교생 차민석을 뽑았다.
제물포고 졸업 예정 선수인 차민석은 고졸 최초 1순위라는 영예도 안았다. 이전에 가장 높은 순위로 지명된 고졸 참가자는 지난 2015년 전체 3순위로 전주 KCC에 입단한 송교창과 2018년 3순위로 울산 현대모비스 유니폼을 입은 서명진이었다.
차민석은 역대 3번째 1라운드 고졸 선수이기도 하다.
2005년 드래프트에서 3순위로 서울 SK의 지명을 받은 한상웅도 고졸 출신이지만, 졸업 이후였고, 교포라는 특성 때문에 차이가 있다.
전체 2순위 지명권을 가진 부산 KT는 연세대 가드 박지원(22·192㎝)을 지명했다.
박지원은 동생인 여자프로농구(WKBL) 아산 우리은행의 주전 가드 박지현(20)과 함께 프로농구 최초의 동반 1순위 지명 남매로 관심을 모았으나, 아쉽게 2순위로 무산됐다. 박지현은 2018년 여자농구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우리은행에 입단했다.
3순위는 울산 현대모비스는 고려대 가드 이우석(21·196㎝)을 지명했고, 4순위 인천 전자랜드는성균관대 가드 양준우(22·187㎝), 5순위 안양 KGC인삼공사는 연세대 포워드 한승희(22·197㎝)를 뽑았다.
뉴시스


홈페이지 관리자 기자 / fdasf입력 : 2020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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