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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과 재계약 추진

연봉 115억원→153억원 이상 상승할 듯
홈페이지 관리자 기자 / fdasf입력 : 2020년 10월 20일
↑↑ 손흥민이 지난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웨스트햄과 경기에 선발 출전해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핵심 골잡이로 자리 잡은 손흥민(28)이 계약 연장을 위한 협상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0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손흥민과 재계약을 추진한다”라고 보도했다.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7명을 영입한 토트넘이 이젠 기존 선수와 재계약을 통해 집안 단속에 나선다는 설명이다.
토트넘의 최우선 재계약 상대는 손흥민이다.
지난 시즌 손흥민은 4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2019~2020시즌 11골 10도움으로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EPL 단일 시즌 ‘10-10’클럽에 가입했다.
커리어 하이를 찍은 손흥민은 이번 시즌에도 ‘미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사우샘프턴전 아시아 선수 최초 한 경기 4골을 포함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전 2골 1도움 원맨쇼에 지난 주말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45초 만에 선제골을 터트리기도 했다.
손흥민의 엄청난 활약에 감동한 주제 무리뉴 감독은 구단에 재계약을 직접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 기간을 연장해 다른 구단의 ‘손흥민 러브콜’을 차단하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영국 맨체스터 지역지인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손흥민의 실력과 아시아 시장에서 영향력을 언급하며 맨유의 손흥민 영입을 추천한 바 있다.
토트넘이 손흥민과 재계약에 사인할 경우, 팀 내 최고 ‘연봉자’가 될 가능성도 있다.
손흥민은 현재 토트넘에서 주급 15만 파운드(약 2억2000만원)를 받고 있다. 연봉으로 따지면 780만 파운드(약 115억원)다.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원)인 해리 케인과 탕퀴 은돔벨레에 이어 팀 내 3위에 해당한다.
손흥민이 토트넘의 상징인 케인을 능가할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비슷한 수준까지 연봉이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EPL에서 가장 많은 주급은 받는 선수는 맨유의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37만5000파운드·5억5300만원)다. 그 뒤에는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더 브라위너(32만 파운드)와 라힘 스털링(30만 파운드), 맨유의 폴 포그바(29만 파운드) 등이 있다. 뉴시스


홈페이지 관리자 기자 / fdasf입력 : 2020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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