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10-22 오전 05:24: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뉴스 > 정치

환경오염 실태 지적… 대책 마련 촉구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
손중모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15일
[경안일보=손중모기자] 홍석준 의원(국민의힘, 대구 달서구갑·사진)은 지난 1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가 1회용품 사용억제 품목으로 포함되지 않아 환경오염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환경부는 2019년 11월 22일에 2022년까지 1회용품 사용량을 35% 이상 줄이겠다는 중장기 단계별 계획을 수립하고 1회용품 사용 억제를 권고한 바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쑤시개는 1회용품 억제품목으로 지정돼 있는 반면, 이보다 약 500배 크고 환경적으로 유해한 1회용 물티슈는 억제품목에 포함돼 있지 않은 것은 제도상 허점 아닌가”라고 질타했다.
이어 “1회용 물티슈는 부직포와 같은 합성수지로 만들어져 썩는데는 100년 이상 걸리고 소각하면 다이옥신 등 많은 유해 환경 물질이 배출된다” 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하수구와 하수처리장도 막히게 해 각종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있다”며“일본에서는 1회용 물티슈 대신 물수건으로 대체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최대한 사용을 억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환경부 관계자는 “관련 업계와 소비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해외 사례를 조사해 접객업소의 1회용 물티슈 관리 방안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홍석준 의원은 같은 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노후화된 대기오염방지시설 현황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홍석준 의원실이 환경부에서 제출받은 대기오염방지시설 현황 자료에 따르면,대구 관내 3개 산업단지(제3산단, 서대구, 성거)에 있는 방지시설 2,783개 중 1,501개(53.9%)가 10년 초과 시설인 것으로 나타났다.
손중모 기자 jmson220@gailbo.com


손중모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15일
- Copyrights ⓒ경안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Tags : 환경오염 홍석준 의원 대책 실태
 
포토뉴스
오피니언
상호: 경안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8-81-29913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829
발행인·편집인 : 권영석 / mail: ga7799@naver.com / Tel: 054-823-9200 / Fax : 054-822-7799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170 / 등록일 2011년 2월 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선희
Copyrightⓒ경안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