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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2명 중 1명 ˝추석선물 비대면으로˝… 현금·건강식품이 `대세`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01일
↑↑ 뉴시스
[경안일보=온라인 뉴스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많은 이들이 올 추석 대면방문을 자제함에 따라 명절선물 역시 비대면으로 전달할 계획을 밝혔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서미영)와 비대면 알바채용 바로면접 알바콜이 공동으로 2020 추석선물계획에 대해 설문조사 한 결과다. 25일 하루간 성인남녀 534명이 참여했다.
응답자의 57.5%는 ▲‘추석선물 준비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선물 대상(복수선택)으로는 ▲’(양가)부모님’이 40.1%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친척’(12.7%) ▲‘지인’(12.1%) ▲‘형제ㆍ자매’(10.6%) ▲‘배우자ㆍ연인’(8.5%) ▲‘자녀’(4.2%) ▲’(양가)조부모’(3.3%) 순으로 집계됐다.
이들이 계획중인 선물(복수선택)로는 ▲‘건강식품’(35.4%) 및 ▲‘용돈’(35.2%)이 가장 많이 득표하며 올 추석선물 양대산맥을 형성했고, 3위에는 ▲‘식자재’(18.8%)가 꼽혔다.
한편 올 추석 선물 전달 방식으로는 ▲‘대면ㆍ직접 전달’이 53.0%로 과반을 이뤘다.
나머지 47.0%는 ▲’비대면 전달’을 택했다는 점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달라진 추석 풍경이 옅보인다.
비대면 전달방식으로는 ▲’택배ㆍ온라인 송금’이 35.3%로 가장 많았고 ▲’모바일상품권’(6.3%) ▲’SNS선물하기’(5.2%) ▲’기타’(0.3%) 순으로 확인됐다.
이렇듯 비대면 선물이 인기를 끄는 배경은 귀향계획과도 관련있다. 인크루트 조사결과 올 추석 고향에 방문하겠다고 ‘귀향계획’(기혼인 경우 양가 방문 포함)을 세운 응답자는 ▲40.1%로 집계됐다.
나머지 59.9%는 귀향 계획이 없다고 답했는데, 그 이유로는 단연 ▲‘코로나로 귀향 취소’(50.0%)가 과반을 차지해 현 시국을 반영했다.
또한 2019년 ▲44.9%, 2018년 ▲46.7%로 최근 3년래 가장 낮은 추석 귀향계획이기도 하다.
끝으로 올 추석 지출계획으로는 ▲명절선물에 평균 26만1000원, 이 외 ▲외식ㆍ식사비 16만9000원, ▲귀향하는 경우 평균 12만9000원 등 총 55만9000원 가량의 경비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뉴시스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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