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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빠진 서울, 파이널B로↓

두 차례 ‘골대 강타’ 서울, 대구와 0-0 무승부
홈페이지 관리자 기자 / fdasf입력 : 2020년 09월 20일
↑↑ 프로축구 FC서울이 2년 만에 다시 파이널B로 떨어졌다. (제공=프로축구연맹)
기성용이 근육 부상으로 결장한 프로축구 FC서울이 안방에서 대구FC와 비기며 2년 만에 다시 파이널B로 떨어졌다.
서울은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7승4무11패(승점25)를 기록한 서울은 풀리그를 7위로 마감하며 파이널A(1~6위) 진출에 실패했다.
6위였던 강원FC가 수원 삼성에 1-2로 발목을 잡혔지만, 8위였던 광주FC가 2-0으로 성남FC를 꺾으면서 서울이 7위로 내려갔다. 서울은 광주와 승점에선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뒤졌다.
서울이 하위스플릿인 파이널B로 떨어진 건 2018시즌 이후 2년 만이다. 2013년 승강제 도입 이후 구단 역대 두 번째 하위스플릿이다.
서울은 당시 11위로 부산 아이파크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통해 겨우 잔류에 성공했다. 2019년엔 리그 3위로 명가 부활에 성공했지만, 이번 시즌 다시 파이널B로 추락했다.
시즌 초반 주춤하던 서울은 최용수 전 감독이 성직 부진으로 사퇴한 뒤 김호영 감독대행 체제에서 반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지난 16일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에서 기성용의 부상 교체와 함께 일격을 당하며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결국 자력 진출이 불가능해진 서울은 대구를 상대로 파이널A 막차를 노렸지만, 골대 불운이란 악재 속에 6위 진입이 불발됐다.
기성용이 근육 부상으로 대구전 출전 명단에서 제외된 가운데 서울은 베테랑 골잡이 박주영을 최전방 공격수로 세웠다.
서울은 높은 볼 점유율로 경기를 주도했으나, 두 차례 골대 불운 속에 고개를 떨궜다.
박주영은 전반 20분 프리킥 찬스에서 때린 오른발 슛이 크로스바를 때렸고, 후반 18분에도 왼발 슛이 골대 하단을 맞고 나왔다.
서울 출신 특급 골잡이 데얀과 최근 40-40 클럽 가입에 성공한 세징야를 앞세운 대구도 역습을 통해 서울 골문을 두드렸지만, 끝내 상대 골망을 흔들진 못했다.
앞서 파이널A행을 조기 확정한 대구는 8승7무7패(승점31)로 5위 자리를 유지했다. 뉴시스


홈페이지 관리자 기자 / fdasf입력 : 2020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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