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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의원 ˝현 정권 심판, 대구산업선 철도 조기 건설˝


손중모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26일
[경안일보=손중모기자] 제21대 총선 대구 달성군 선거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추경호 후보는 26일 “무능·위선·오만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검증된 실력으로 더 큰 달성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추 의원은 “문재인 정부 3년, 대한민국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며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무리한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서민경제는 폭망하고, 선심성 복지와 무작정 세금 퍼 쓰기로 나라 빚은 쌓이고, 청년과 미래세대의 세금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총선 압승을 통해 문 정부의 잘못된 경제정책을 반드시 바로잡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구·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대규모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한 초기부터 특단의 대책을 촉구했지만, 이달 중순에서야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했고, 정부의 최초 추경안에서 대구·경북에 대한 지원책은 5% 수준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
지역 개발과 관련, 추 의원은 “지난 4년간 달성발전 예산 약 1조6000억원을 확보하고 달성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대구산업선 철도 사업(전액 국비 1조 3000억원 규모) 유치를 확정시키는 등 달성발전을 위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는 ▲대구산업선 철도 조기 건설(서재·세천 철도역 신설 추진) ▲불합리한 토지이용규제 완화 ▲공공형 어린이집·유치원 및 초·중·고교설립 등 교육인프라 개선 ▲도시개발 적극추진 ▲대구교도소 후적지 조기 개발 ▲도시근린공원 개발·정비 및 편의시설 확충 등을 제시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gailbo.com


손중모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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