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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차 태국行

출국길에 “국민들 따뜻한 위로에 장례 잘 치러” 소회 밝혀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119@dkbsoft.com입력 : 2019년 11월 04일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3일 오전 태국에서 열리는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전용기로 향하고 있다. 왼쪽부터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문재인 대통령, 김정숙 여사, 이해찬 민주당 대표.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3일 태국 방문길에 오르면서 자신의 모친상을 위로해준 당정청 인사들과 국민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출국 전 서울공산 귀빈실에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환송인사들에게 “어머님께서 많이 편찮아지셨음에도 자주 찾아뵐 수가 없었다”며 “기껏해야 근처에 가면 잠시 인사드리는 정도밖에 할 수가 없었다. 그것이 가장 안타까웠다”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어머님 장례식에 모든 분을 모실 수 없어 죄송스러웠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들과 국민들의 따뜻한 위로의 말씀들로 소박하게 잘 치를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 대표를 비롯해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상조 정책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등이 서울공항에 나와 문 대통령을 배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부터 2박3일 일정으로 태국을 방문해 제22차 동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와 제14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이번 태국 방문을 통해 참가국 정상들에게 이달 말 부산에서 열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또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우리 정부의 외교적 노력을 설명하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을 위한 국제사회의 변함없는 지지를 당부할 계획이다.
뉴시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119@dkbsoft.com입력 : 2019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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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문재인 대통령 태국 방문 경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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