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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공무원 봉사자들, 태풍 피해 복구‘구슬땀’

울진 신흥리 마을 찾아
가재도구·흙더미 정비
영덕 도적십자봉사회 등
인간차원 지원활동 펼쳐

박창훈 기자 / aaa5007@hamail.net입력 : 2019년 10월 10일
↑↑ 예천군은 태풍‘미탁’의 영향으로 피해가 극심한 울진군을 찾아 예천군 공무원 자원봉사자들이 자진해 피해복구에 동참하고 있다.
[경안일보=박창훈기자] 예천군은 지난 7일 제18회 태풍‘미탁’의 영향으로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피해가 극심한 울진군을 찾아 예천군 공무원 자원봉사자들이 자진해 피해복구에 동참했다.
피해복구 활동은 울진군 매화면으로 지난 2~3일 경북 동해안 지역을 강타한 555.6mm의 폭우가 쏟아져 큰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다.
직원들은 10월 각종 축제 준비 등 업무에 바쁜 가운데도 울진군 매화면 신흥 1, 2리 지역을 찾아 침수 피해를 입은 혼자 사는 어르신과 다문화 가정 등에서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산에서 밀려 내려온 토사와 집안에 쌓인 흙더미를 걷어내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태풍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태풍이 지나가고 어떻게 해야할 지 앞날이 캄캄하고 막막했는데 멀리서 예척군 공무원 보사단이 찾아와 도와줘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예천군은 이외에도 태풍 미탁으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지역에 도적십자봉사회, 농업경영인회, 의용소방대, 종합자원봉사센터 등 민간차원의 피해복구 지원활동도 꾸준히 펼치고지고 있다.
박창훈 기자
aaaa5007@gailbo.com


박창훈 기자 / aaa5007@hamail.net입력 : 2019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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