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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다목적용 CCTV 본격 가동

우범지역 등 총 93대 설치… 범죄예방 활용
통합관제센터와 연계 안전사각지대 최소화

주길봉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20일
[경안일보=주길봉기자] 영천시가 2019년 1차 다목적용 CCTV 설치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9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영천경찰서와 협의해 우범지역, 농촌마을 등 30개소 총 93대의 다목적용 CCTV를 설치했으며, CCTV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통합관리함으로써 체계적이며, 안정적으로 운영한다.
다목적용 CCTV 설치로 범죄예방효과뿐만 아니라 불법주정차 단속,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CCTV 설치로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추가 모니터링이 가능해져 안전사각지대를 최소화했으며, 하반기에도 2차 다목적용 CCTV 설치사업으로 우범지역과 농촌마을에 CCTV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CCTV를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해 각종 사건사고로부터 시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보다 살기 좋은 영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주길봉 기자 ga7799@gailbo.com


주길봉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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