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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불교대 총동문회 말살 동화사 규탄”

집회·행사 금지 SNS 활동 중지 강요… 어길시 선거권 제약
취임 총동문회 회장 임명장 미루는 등 위법행위 자행
동화사 분수대 삼거리서 총동문회원 150여명 궐기대회 가져

손중모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18일
[경안일보=손중모기자] 대구불교대학 총동문회는 지난 15일 동화사 분수대 삼거리에서 대구불교대학 총동문회를 말살하는 동화사의 위법행위를 규탄하는 궐기대회를 가졌다.
이날 대구불교대학 총동문회는 불교대학 교학처장으로 새로운 스님이 오면서 새로히 취임한 총동문회 회장의 임명장을 주지 않으면서 동문회가 일절 학교일에 관여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 불협화음을 빚어왔다고 주장했다.
특히 현동문회와 논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회칙개정과 13대회장선출총회소집, 총회준비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기존의 양 동문회 해체, 동문회칙 폐기, 대구불교대학 교명 사용금지, 총동문회 사무실 폐쇄, 각종집회, 행사, 동아리 활동과 보현사 내 집회 시설 사용 금지, 인터넷, 카페, 밴드 등 SNS 활동 중지를 강요하고 이를 어길시 선거권·피선거권에 제약 받는다는 내용을 담아 통보하는 등 위법행위를 자행하고 있다며 규탄했다.
이날 궐기대회에는 대구불교대학 총동문회원 150여명이 참가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gailbo.com


손중모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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