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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갤노트10` 판매사기 주의보…˝선입금 먹튀 조심˝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14일
↑↑ 사진=뉴시스
[경안일보=온라인 뉴스팀]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10 5G' 출시를 앞두고 불법 보조금을 미끼로 하는 휴대전화 판매사기 주의보를 발령했다.
13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이통3사는 노트10 5G의 사전예약을 개시하며 공시지원금을 책정했다. 하지만 이통3사가 예고한 공시지원금을 크게 벗어나는 구매가격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홍보되고 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신분증 보관이나 단말대금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이통3사와 KAIT는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현재 공식 판매일까지 아직 7일 남아 있는 노트10 5G의 공시지원금은 이통3사 공히 40∼45만원 수준으로, 이통3사 모두 실구매가는 70만원 내외 수준으로 예상된다.
반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구매가격은 10∼20만원 수준이다. 이통3사와 KAIT는 불법 지원금 지급을 약속한 뒤 종적을 감추는 소위 '먹튀' 형태의 판매사기 소비자 피해 우려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러한 판매사기는 단말기유통법 위반행위에 해당하고, 이용자 피해 발생 시 구제 방안도 마땅히 없는 상황이다.
판매사기에 당하지 않으려면, 먼저 판매점의 사전승낙서 정보를 확인하고 신분증 보관이나 단말대금 선입금을 요구하는 영업점은 경계해야 한다고 이통3사는 조언했다.
한편 이통3사는 "향후 이용자 차별을 유도하는 불법 지원금을 완전히 근절하고 서비스 및 품질 경쟁을 통해 노트10 5G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균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AIT는 "이통3사와 함께 이용자 피해 예방 및 불법 영업의 폐단을 막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이동전화 불공정 행위 신고센터, 개인정보보호 자율감시센터 등에 적극적인 신고 및 제보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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