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12-14 오후 03:12:5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뉴스 > 사회

경북도, ‘농공단지 경쟁력 강화’ 머리 맞대

일자리 창출·기업 활성화 ‘경북농공단지協’와 토론회
“인력수급·예산 지원 필요”… 道, 자금융자 등 적극 추진

김구동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12일
[경안일보=김구동 기자] 경북도가 최근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 조치 일환으로 한국을 백색국가 지위를 배제하면서 그동안 지역경제권 활성화에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오던 ‘경북농공단지협의회’의 어려움이 예상되자 농공단지 경쟁력 강화에 팔을 걷어 부쳤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사)한국농공단지연합회 경북협의회와 12일 경북도경제진흥원에서 경북도 농공단지 입주기업 위기 극복과 일자리 창출 방안 찾기에 머리를 맞댔다.
이철우 지사와 장석춘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내 농공단지 입주 기업인 및 시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토론회는 ‘농공단지 입주기업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지원’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북도경제진흥원의 중소기업 일자리 지원시책 설명에 이어 산업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와 지원이 필요한 부문에 대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질문과 답변을 하는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토론의 참가자들은 일본수출 규제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공단지 중소기업 운영 및 인력수급 등의 고충과 예산지원 확대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경북도는 올해 농공단지 도로, 오폐수처리시설 등 노후시설물 정비에 26억원(국비 6억원, 지방비 20억원)을 투입해 양질의 산업입지 공급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경북농공단지협의회의 기술·경영컨설팅, 홍보, 판로지원 등을 위해서도 도비 6천4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철우 지사는 “이번 토론회가 농공단지 입주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역으로 성장하는 새로운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도내 농공단지 재도약을 위해 기반시설 정비, 보조금 지원, 자금 융자 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새바람 행복 경북을 만들 수 있도록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구동 기자 ga7799@gailbo.com


김구동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12일
- Copyrights ⓒ경안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Tags : 경북도 농공단지 경쟁력 강화 경안일보
 
포토뉴스
상호: 경안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8-81-29913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 1436-5
발행인 : 강병주 / 편집인 : 반병목 / mail: ga7799@naver.com / Tel: 054-823-9200 / Fax : 054-822-7799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170 / 등록일 2011년 2월 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선희
Copyrightⓒ경안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 
가장 많이 본 뉴스
11월 자동차 생산·판매·수출 감소…친환경차 수출은 `역대 최대`
안동 강남초 화재.....학생·교직원 6명 연기흡입
소방청 예산 2011억 확정…정부안보다 160억 증액
계명문화대,‘아시아나항공 캐빈승무원 2명 합격’쾌거
대구경북 대체로 맑음 아침 영하권.....찬바람 `쌩쌩`
내년도 `줬다 뺏는` 기초연금…국회, 저소득 노인 또 울렸다
“포항지진특별법 통과는 언제?”… 정치불신만 팽배
상주-영천고속도로 양방향서 블랙아이스로 차량 30여대 충돌.......사상자 20여 명 발생
김현기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 출판기념회 갖고 총선 출마 공식화
소비자 80% ˝7월 이후 일본제품 안샀다˝...먹거리 비중 가장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