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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내 고장 알리미 연합회’활동 시작

20일 300여명 참석, 발대식 개최
내 고장 ‘숨은 여행지, 축제, 맛집 등 여행콘텐츠’ SNS에 게재

김구동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20일
↑↑ 경북도는 19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김옥순 경북도 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한 도내 새마을부녀회원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새마을여인상 시상식’을 가졌다. 각 부문 수상자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경안일보=김구동 기자] 경북도가 20일 경북문화관광공사 대회의장에서 이철우 도지사,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시군 연합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고장 알리美 연합회’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은 23개 시군 연합회를 상징하는 기수단의 입장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경북관광 퀴즈 등을 통해 연합회원들이 단합하고 경북의 관광 알리미로서 자긍심을 갖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최근 관광 트렌드로 주5일제가 정착되면서 여가생활에 대한 요구 상승과 생활수준 향상 등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여행을 떠나고 있는 추세다.
경북도 이런 트렌드에 맞춰 경북의 여행지, 맛집, 축제 등 즐길거리를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소개해 타 지역 관광객들이 경북을 더 많이 찾아올 수 있도록 ‘내고장 알리미 연합회’를 구성해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연합회는 경북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싶은 누구나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지난 4월부터 모집해 23개 시군지회 및 회장단을 구성했으며, 현재 3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경북 23개 시군마다 ‘내고장 알리미’지회를 구성해 지역의 수려한 자연 환경과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포함한 여행콘텐츠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SNS)에 게재해 지역의 우수성을 전파하는 홍보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연합회원들에게 소셜네트워크(SNS)를 이해시키고 취재방법 등을 교육하는 한편 연말에는 우수 지회와 활동자에 대해서는 시상도 할 계획이다.
이철우 지사는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이용해 관광자원의 상품화를 선도하고, 관광객들에게 당당히 내 고장의 문화관광을 안내하는 경북 관광전도사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홍보에 힘써 달라”고 회원들에게 당부했다.
김구동 기자 ga7799@gailbo.com


김구동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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