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6-20 오후 02:30:4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뉴스 > 경제

트럼프 ˝내가 OPEC에 전화해 유가 낮추라 요구했다˝

국제유가 장중 4% 급락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7일
↑↑ 사진=뉴시스
[경안일보=온라인 뉴스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석유수출국기구(OPEC)에 직접 유가 인하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린 미국총기협회(NRA) 행사에 가기 위해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한 뒤 기자들에게 "내가 OPEC에 전화해 유가를 끌어내려야 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누구와 통화를 했는지에 대해선 말하지 않았다.
국제유가는 지난 22일 미 정부가 이란산 원유를 수입하는 한국 등 8개국에 한시적으로 허용했던 대이란 제재 예외 조치를 5월2일부터 철회한다고 발표한 뒤 급등했다.
미국의 휘발유 도매가격은 다시 내려가고 있지만 1주일 전에 비해 10% 높은 가격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전해지면서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이 장중 4%까지 급락하기도 했다.
뉴시스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7일
- Copyrights ⓒ경안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상호: 경안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8-81-29913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 1436-5
발행인 : 강병주 / 편집인 : 반병목 / mail: ga7799@naver.com / Tel: 054-823-9200 / Fax : 054-822-7799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170 / 등록일 2011년 2월 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선희
Copyrightⓒ경안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