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8-18 오전 10:59:1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뉴스 > 정치

한미, 방위비 협정 타결…올해 주한미군 분담금 1조389억원

협정 유효기간은 美요구대로 1년 적용키로
정부 내 절차 거쳐 4월 국회 비준 후 발효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0일
↑↑ 사진=뉴시스
[경안일보] 한국 정부가 올해 주한미군에 지급할 방위비 분담금이 1조389억원으로 정해졌다고 외교부가 10일 밝혔다.
한미 외교당국은 이날 올해 적용될 방위비분담 특별협정 체결을 위한 협의를 마치고 양측 수석대표가 문안에 가서명했다.
가서명된 협정 문안에 따르면 한미 양국은 분담금 총액 1조389억원으로, 유효기간은 1년을 적용하기로 합의했다.
한미 양국은 지난해 10차례에 걸친 수석대표 간 공식회의와 외교 채널을 통한 협의를 거쳐 특별협정 문안에 합의했다.
정부는 주한미군의 안정적인 주둔 여건을 제공하고 동맹 강화에 기여하는 한편, 국회와 국민을 납득할 수 있고 양측이 수용 가능한 수준에서 분담금이 정해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방위비 분담금은 주한미군 주둔을 위해 한국이 분담하는 비용이다. 주한미군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근로자 인건비, 각종 미군기지 내 건설비용, 군수 지원비 등의 명목으로 사용된다.
[온라인 뉴스팀]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0일
- Copyrights ⓒ경안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상호: 경안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8-81-29913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 1436-5
발행인 : 강병주 / 편집인 : 반병목 / mail: ga7799@naver.com / Tel: 054-823-9200 / Fax : 054-822-7799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170 / 등록일 2011년 2월 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선희
Copyrightⓒ경안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