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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올해 수소차 매출 400억원대 전망˝

2020년에는 쏘카 1만2000여대로 매출 800억원 기대
"자동차 강판, 조선용 후판 가격 인상 요인 있어"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5일

↑↑ 사진=뉴시스
현대제철은 25일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수소차 관련 실적 전망에 대해 "올해는 (현대차 수소차인) 넥쏘 6600여대로 400억원대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2020년에는 1만2000여대로 약 800억원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했다.현대제철은 현대차그룹의 2030년 연산 50만대 규모의 수소전기차 생산체제 로드맵에 맞춰, 수소경제사회 신수요 대응을 위한 사업역량 강화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4월 양산을 목표로 6000대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금속분리판 증설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 투자를 통해 2020년에는 1만6000대 수준의 생산체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제철은 "2020년 이후의 분리판 투자 계획은 현대차와 긴밀하게 협의 중으로 하반기 검토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작년 4분기 실적부진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악화 규모는) 연간 300억원 수준"이라며 "중국에서 완성차 업체의 가격 인하 압력이 있었고, 미국 강관 수출도 4분기 들어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당진 공장 수량 감소에 따른 고정비 상승과 노조 협상에 따른 인건비 상승, 부원료 비용이 소폭 상승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올해 가격 협상과 관련해서는 "가격은 4분기 초 정점을 찍고 약세로 접어들었다. 자동차 강판과 조선용 후판은 고로 원료 가격 등의 이유로 인상할 요인이 있다"면서도 "아직 협상 초기 단계다. 수요처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특수강 봉강 손익분기점 달성 시기와 관련해서는 "100만t 생산규모를 만들고 정상화를 추진 중이다. 사업 계획상 올해를 전체 생산 캐파 100% 원년으로 삼고 있다"며 "1~2분기에는 품질을 다져야 하기 때문에 3분기 이후에 순익분기점 수준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뉴스팀]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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