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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가 제안하는 롱패딩 오래 입는 법

드라이클리닝 보다 손빨래
부분 세척으로 손상없이 깨끗하게
풍성한 볼륨과 실루엣 유지하려면
통풍 잘되는 공간에 보관해야

김익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0일
↑↑ 전지현 네파 프리미아 화보컷 .(사진=네파 제공)
[경안일보=김익환기자] ‘추운 날씨=롱패딩’ 이라는 새로운 공식이 생길만큼 작년에 이어 롱패딩 인기가 올해도 여전하다. 신체 많은 부위를 따뜻한 충전재로 감싸주는 것은 물론 바람을 막아주고, 생활 방수 효과까지 있는 롱패딩은 겨울철 필수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최근 롱패딩을 입는 연령층이 점차 확대되면서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도 롱패딩으로 중무장 한 채 거리를 누비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코트나 무스탕과 같은 다른 겨울철 대표 아이템에 비해 비교적 세탁이나 관리가 쉽다는 느낌을 주는 롱패딩. 하지만 패딩도 잘 관리하지 않으면 올 겨울 한 철만 입고 내년에 새로운 패딩을 또 구입해야 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롱패딩을 보다 효과적으로 잘 입을 수 있는 관리 팁을 공개했다.

◇부분 세척, 전체 세척 등 깨끗하게만 관리해도 새 제품처럼 깔끔하게!
대부분 제품이 목까지 따뜻하게 감싸기 위해 턱 바로 밑까지 또는 턱을 덮어 얼굴의 아랫부분까지 덮어주는 디자인을 하고 있어 목 부분에 오염물질이 묻기 쉽다. 또한 소매 부분도 오염이 잘되는 부분 중 하나다. 충전재의 특성상 오염물질을 발견할 때마다 매번 세탁기에 돌리거나 세탁소에 맡길 수는 없는 법. 잦은 세탁은 보온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
네파는 쉽게 얼룩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클렌징 제품을 추천한다.
누구나 집에 하나쯤 가지고 있는 메이크업 리무버, 클렌징 티슈와 같은 제품을 활용하면 부분적으로 오염된 얼룩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오염된 부분만 세탁하는 것을 추천하지만 전체적으로 깨끗하게 세탁하고 싶다면 드라이 클리닝 보다는 중성세제를 사용한 물세탁을, 세탁기 보다는 가볍게 손세탁을 하는 것이 좋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물에 담군채 오랜 시간을 두지 않는 것. 미지근한 물에 울샴푸와 같은 중성세제를 활용해 최대한 빠른 시간 내 손으로 조물조물 주무르면서 세탁하면 된다. 부득이하게 세탁기를 사용할 경우에는 패딩을 뒤집고 지퍼를 완전히 채워 세탁망에 넣어야 패딩의 모양이 변형되는 것을 최소화 할 수 있다.
건조를 시킬때는 옷걸이에 걸면 충전재가 아래로 쏠릴 수 있어 건조대에 수평으로 눕혀 직사광선이 없는 그늘에서 통풍이 잘되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을 추천한다. 충전재를 손으로 풀어주면서 말리면 뭉침을 방지할 수 있어 더욱 좋다.
패딩에 벤 냄새는 바람이 잘 통하는 창가에 걸어 냄새를 없애거나, 더욱 심할 경우 샤워나 목욕을 할 때처럼 수증기가 자욱한 욕실에 패딩을 걸어두는 것도 효과적이다. 또 패딩 전체를 신문지로 덮고 헤어 드라이기로 열을 가해 주면 불쾌한 냄새를 쉽게 제거할 수 있다.

◇패딩의 생명인 전체적인 볼륨과 실루엣이 손상되지 않게 보관하는 것이 관건!
롱패딩의 생명은 빵빵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실루엣과 퍼. 전체적인 실루엣을 좌우하는 것은 물론 보온력에까지 영향을 미쳐 패딩 관리 시 가장 신경써야 하는 부분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보관했던 패딩을 다시 꺼내 입을 때나 세탁 후에는 빈 페트병이나 옷걸이 등을 이용해 전체적으로 두들겨 주면 충전재 사이 공기층을 살려 볼륨을 복원하는데 효과적이다.
또 옷장에 보관할 때는 옷걸이에 걸면 옷 사이에 끼어 볼륨이 눌리거나 충전재가 아래로 모일 수 있어 되도록이면 공간이 넓고 통풍이 잘 되는 공간에 접어 넣는 것이 좋다.
최근 부피 때문에 압축팩을 활용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데 그렇게 되면 기존의 볼륨을 복원하기가 어려워 좋지 않다. 습기를 예방하려면 신문지를 함께 보관하면 된다.
네파 상품본부 이희주 전무는 “네파의 주력 롱패딩 프리미아의 경우 보다 쉽고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패커블 기능을 갖추고 있어 실제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라며 “추운 겨울 소비자들이 보다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여러 브랜드들이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더욱 오래, 따뜻하게, 잘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 개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익환 기자 ga7799@gailbo.com


김익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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